퓨쳐누리, 지능형도서관 AI 서비스 플랫폼 ‘futurenuri.ai’ 발표

2026-01-28 16:27 출처: 퓨쳐누리

퓨쳐누리 최성석 부사장이 한국대학도서관연합회가 주최한 대학도서관현안 세미나에서 지능형도서관 AI 서비스플랫폼 futurenur.ai를 온라인으로 발표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전자도서관 전문 기업 퓨쳐누리(대표이사 추정호)는 1월 23일 한국대학도서관연합회가 주관한 ‘대학도서관 현안 세미나’에서 자사의 지능형 도서관 AI 서비스 플랫폼 futurenuri.ai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AI 기술이 도서관의 업무와 서비스 전반에 본격적으로 적용되는 흐름 속에서 대학도서관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방향과 실질적인 구현 사례를 제시해 큰 주목을 받았다.

퓨쳐누리는 30여 년간 600개 이상의 국내외 도서관 시스템을 구축해 온 전자도서관 전문기업으로, 이번에 선보인 futurenuri.ai는 그동안 축적해 온 도서관 데이터, 업무 프로세스, 서비스 운영 경험을 집약한 AI 기반 플랫폼이다. 단순한 생성형 AI 도입을 넘어, 도서관 환경을 가장 잘 이해하는 ‘도서관 특화 AI’를 표방하며 데이터(Data), 업무(Tasks), 서비스(Services)를 유기적으로 통합하는 구조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futurenuri.ai의 핵심 기술은 도서관 특화 경량 언어모델(SLM)과 Agentic RAG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AI 아키텍처다. 이를 통해 높은 추론 품질과 최신성, 보안성을 동시에 확보하면서도 운영 비용과 인프라 부담을 효과적으로 낮췄다. 특히 내부 벡터 DB 기반의 폐쇄형 구조와 근거 제시형 응답 체계는 대학도서관이 요구하는 신뢰성과 투명성을 충족하도록 설계됐다.

플랫폼은 이용자와 사서, 연구자 모두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AI 챗봇과 의미 기반 통합검색을 통해 이용자는 자연어 질문만으로도 필요한 자료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으며, 개인 맞춤형 추천과 원문 기반 대화 기능은 정보 탐색 경험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 사서를 위한 Total Library CoPilot는 수서, 목록, 통계, 공지 작성 등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해 사서가 고부가가치 지식 전문가로서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Docs Insight 기반의 학습·연구 지원 서비스는 논문과 학술 문서를 자동 분석·요약하고, 심층 대화와 프레젠테이션 생성까지 지원해 연구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킨다.

퓨쳐누리는 futurenuri.ai를 통해 도서관을 단순한 자료 보관 공간이 아닌,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지식 플랫폼으로 진화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발표는 AI 시대에 대학도서관의 위상과 기능을 어떻게 고도화할 것인가에 대한 현실적인 해답을 제시한 사례로 평가되며, 향후 국내 대학도서관 AI 서비스 확산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퓨쳐누리 소개

퓨쳐누리는 도서관·에듀테크 분야의 전문 기업으로 인공지능(AI), 사물 인터넷(IoT), 메타버스 등의 신기술을 디지털도서관 및 온라인 평가시스템에 접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디지털도서관, 온라인 평가, 학습관리 시스템(LMS), 화상 교육 플랫폼, 동영상 플랫폼 솔루션 등의 제품을 국내외 800여 개의 전자도서관과 60여 곳의 평가 기관에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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