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5일(수)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를 방문한 미카엘 헴니티 빈터 주한덴마크대사가 덴마크 국가관 ‘Room for Danish Design’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번 국가관을 기획한 주한덴마크대사관은 덴마크 디자인 브랜드 10곳을 소개하고 SNS 이벤트, 음악 공연, 세미나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서울--(뉴스와이어)--주한덴마크대사관이 3월 1일(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해 덴마크 국가관을 운영한다. 코엑스 홀A 부스 A-226에서 ‘Room for Danish Design(덴마크 디자인을 위한 공간)’을 주제로 운영되는 덴마크 국가관에는 총 10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현장에서는 제품 전시 외에도 라이브 음악 공연, 온라인 SNS 경품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덴마크 국가관에는 국내에서 이미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와 이번 페어를 통해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브랜드 등 총 10곳이 참여한다. △앤트레디션(&Tradition, 조명) △아일러센(Eilersen, 가구) △에스터 앤 에릭(ester & erik, 양초) △파우스크 마블 바이 모저(Fauske Marble by Moser, 자연석) △프렌즈 앤 파운더스(FRIENDS & FOUNDERS, 가구) △게오르그 옌센 다마스크(Georg Jensen Damask, 텍스타일) △J.L. 묄러(J.L. Møller, 가구) △리베인 스튜디오(Reevein Studios, 보태니컬 오브제) △실케보르 울스핀너리(Silkeborg Uldspinderi, 텍스타일) △파인 베딩 컴퍼니(The Fine Bedding Company, 침구) 등이 덴마크 디자인의 정수와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인다.
주한덴마크대사관은 국가관을 통한 브랜드 전시와 더불어 음악 공연, SNS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대사관은 국가관 기획 및 부대 행사를 위해 덴마크 산업연합(DI) 및 크리에이티브 덴마크(Creative Denmark)와 협력했다.
우선 대사관은 페어 기간 덴마크 국가관 방문 인증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관람객 중 총 10명을 추첨해 페어 종료 후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2월 26일(목) 코엑스 그랜드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열리는 ‘2026 리빙트렌드세미나’에는 덴마크 브랜드 ‘파우스크 마블 바이 모저’의 수잔 모저 대표가 연사로 참여한다. 모저 대표는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지속되는 디자인을 만들다’를 주제로 자연 유래 소재가 변화의 시대 속 창출하는 가치와 지속가능한 건축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2월 28일(토)에는 덴마크 싱어송라이터 아만다 톰센이 국가관에서 라이브 공연을 한다. 아만다 톰센은 국내 유명 아이돌 그룹 음반 작업에 작곡가로 참여하는 등 활발히 활동 중이다.
한편 국가관을 디자인한 덴마크 디자이너 레아케 리옴은 “각기 다른 특색을 가진 브랜드들이 한 공간에서 조화로운 흐름을 이루도록 기획했다”며 “관람객의 시선이 단단한 벽면에서 부드러운 커튼으로 이어지고, 미묘한 색상의 카펫과 그 위의 제품으로 자연스럽게 흐르도록 공간을 구성했다”고 부스 디자인을 소개했다. 또한 “절제된 디자인을 통해 국가관 생산의 복잡성, 재료 사용량, 폐기물 발생량을 줄여 덴마크가 지향하는 지속가능한 디자인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덴마크 국가관 ‘Room for Danish Design’은 2월 25일(수)부터 3월 1일(일)까지 코엑스 홀A 부스 A-226에서 운영된다.
주한덴마크대사관 소개
주한덴마크대사관(대사 미카엘 헴니티 빈터)은 한국에 주재하는 덴마크 외교사절단의 공관이다. 양국은 1959년 3월 11일에 외교 관계를 수립했으며, 대사관의 주요 업무로는 △한국 정부와의 외교·교섭 △수출·통상 진흥 △덴마크 외교 정책 및 문화 홍보 △한국 거주 덴마크 국민의 보호·여권 발급 △덴마크 기업의 한국 진출 지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