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1분기 테마 여행 예약률 65% 증가로 취향형 패키지 성장세 입증

1분기 테마 여행 상품 라인업 2배 이상 확대, 경험·참여·취향 중심 수요 변화 대응
2040세대 예약 비중 87%, 스포츠 직관·라이딩·트래킹 등 참여형 콘텐츠 수요 견인
창립 이래 첫 크루즈 전세선 포함, 파크골프·특수지역·전문가 협업형 상품까지 확대

2026-05-11 09:15 출처: 모두투어

서울--(뉴스와이어)--모두투어는 올해 1분기 테마 여행 상품 예약률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65%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여행 수요가 기존 관광 중심에서 경험·참여·취향 중심으로 빠르게 세분화되면서 모두투어는 같은 기간 테마 여행 상품 라인업을 2배 이상 확대하며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최근 여행 시장에서는 개별 자유여행 수요 확대와 함께 패키지여행에 대한 고객 기대도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효율적인 이동과 가격 경쟁력이 주요 선택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일정의 여유와 현지 체험의 깊이, 상품의 차별성이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모두투어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스포츠, 라이딩, 파크골프, 트래킹, 크루즈, 미식, 허니문, 프리미엄 휴양, 특수지역 탐험 등 고객의 관심사와 여행 목적을 결합한 테마 상품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 1분기 기준 테마 여행 상품 예약자 중 2040세대 비중이 87%를 차지하며 젊은 고객층을 중심으로 참여형·경험형 여행 수요가 뚜렷하게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인 테마 상품으로는 해외 스포츠 직관 콘셉트투어가 꼽힌다. 모두투어는 메이저리그, NBA, MLS 등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와 여행을 결합한 상품을 선보이며 스포츠 팬덤 기반의 목적형 여행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 특히 분야별 전문가나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경기 관람뿐 아니라 현지 도시 관광, 경기장 방문, 팬 문화 체험 등을 함께 구성하며, 일반 패키지와 차별화된 전문성과 현장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라이딩 투어와 트래킹 상품도 참여형 테마 여행의 주요 축으로 확대되고 있다. 라이딩 투어는 전문 동호회와의 협업을 통해 코스 설계와 안전 운영 체계를 강화했으며 트래킹 상품은 자연경관과 성취감을 중시하는 고객 수요를 반영해 지역과 난이도별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

크루즈 역시 모두투어가 집중하고 있는 핵심 테마 중 하나다. 특히 오는 6월 19일 출발하는 6박 7일 일정의 ‘모두의 크루즈’는 창립 이래 첫 크루즈 전세선 프로젝트로 모두투어가 크루즈를 미래 전략사업으로 본격적으로 육성하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모두투어는 항로와 기항지 체류 시간, 선내 프로그램 등을 세밀하게 설계해 차별화된 크루즈 여행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희소 목적지와 전문가 협업형 상품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모두투어는 손미나 작가와 함께하는 중남미 여행을 비롯해 아프리카 6개국·두바이 버킷리스트 여행, 요르단 와디럼 사막 캠프, 스위스 빙하 특급 열차 여행 등 일반적인 여행 상품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특별한 목적지와 현지 경험을 결합한 프리미엄 테마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모두투어의 테마 여행 상품 개발 방향은 경험의 희소성, 참여형 콘텐츠, 프리미엄 완성도, 세대별 취향 반영에 맞춰질 예정이다. 단순히 새로운 목적지를 추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이 해당 지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상품을 기획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북극 스발바르 크루즈, 알래스카 오로라, 그린란드, 파타고니아 빙하, 남미 이스터섬, 중앙아시아 트래킹, 알프스 3대 트레킹 등 희소성과 상징성이 높은 목적지를 순차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발틱 3국, 미국 남부, 호주 울룰루·퍼스, 스리랑카, 부탄 등 지역별 문화와 자연경관의 차별성이 뚜렷한 목적지를 중심으로 상품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염경수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최근 여행 수요는 단순히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는 방식에서 벗어나 개인의 취향과 관심사를 여행 경험으로 확장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라며 “모두투어는 스포츠, 크루즈, 트래킹, 파크골프, 특수지역 등 테마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상품 기획력과 현지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테마 여행을 패키지 시장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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