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넘 앤 메이슨, 특별한 추석 위한 선물로 ‘피크닉 햄퍼’ 제안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달콤·향긋한 티타임

2020-09-14 09:58 출처: 포트넘 앤 메이슨

포트넘 앤 메이슨, 피크닉 햄퍼

서울--(뉴스와이어)--영국 왕실 홍차 브랜드 포트넘 앤 메이슨(Fortnum & Mason)이 온 가족이 함께 특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방법으로 ‘피크닉 햄퍼’를 제안한다.

18세기 여행자들을 위해 처음 만들어진 햄퍼는 홍차와 함께 포트넘 앤 메이슨의 대표 제품이다. 피크닉 바구니 혹은 특별한 선물 아이템으로 매년 약 12만개 이상 판매되고 있을 정도로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포트넘 앤 메이슨에 햄퍼에는 ‘포트넘 앤 메이슨(Fortnum & Mason)’의 약자 ‘F&M’ 로고가 디자인되어 있어 특별함을 더한다.

포트넘 앤 메이슨의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원하는 제품을 자유롭게 골라 자신만의 햄퍼를 만들 수 있다. 포트넘 앤 메이슨의 인기 홍차, 비스킷부터 티웨어까지 구성 가능하며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추수감사절이나 크리스마스 등 특별한 시즌에는 한정판 햄퍼도 만나볼 수 있다.

포트넘 앤 메이슨은 2020년 추석 시즌을 앞두고 ‘피크닉 햄퍼’를 선보인다. 이번 ‘피크닉 햄퍼’는 가로 길이 약 40cm의 햄퍼에 포트넘 앤 메이슨의 다양한 제품이 풍성하게 담겨있다. 포트넘 앤 메이슨을 상징하는 ‘오드닐(Eau de nil; 옅은 청록색)’ 색깔의 텀블러, 포트넘 앤 메이슨의 대표 홍차 ‘로얄 블렌드’와 카페인이 없어 늦은 오후에도 마시기 좋은 ‘리코리스 민트 인퓨전’, ‘피카딜리 플랩잭 비스킷’ 그리고 잼처럼 빵, 스콘 등에 발라 먹는 ‘블랙커런트 프리저브’와 ‘벌링턴 브랙퍼스트 마멀레이드’ 등 총 6가지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21만6000원이다.

추석을 맞아 출시하는 ‘피크닉 햄퍼’는 신세계백화점 명동 본점, 강남점, 경기점, 센텀시티점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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