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스튜디오, 피파21 스트리트 축구 게임 모드 볼타에 골스튜디오 스페셜 컬렉션 추가

2021-07-20 15:00 출처: 왁티

VOLTA 게임 내 GOALSTUDIO 착용 컷

FIFA21 VOLTA X GOALSTUDIO

서울--(뉴스와이어)--국내에서 골스튜디오 브랜드를 운영하는 왁티(WAGTI)가 일렉트로닉 아츠(EA)의 스포츠 게임 ‘피파 21’의 스트리트 축구 게임 모드인 볼타(VOLTA)에 골스튜디오 스페셜 컬렉션이 등장한다고 20일 밝혔다. 전 세계 피파 21 이용자는 이날부터 볼타 모드에서 골스튜디오 제품을 활용해 자신의 캐릭터를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다.

골스튜디오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축구 미디어 골닷컴에서 탄생한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다. VOLTA에 적용된 골스튜디오 컬렉션은 8월 13일까지 게임 내 다양한 래더 및 VOLTA FOOTBALL 경기, 토너먼트에서 경쟁을 통해 얻는 VOLTA 코인을 사용해 획득할 수 있다.

이번 컬렉션에는 골스튜디오의 실제 제품인 시그니처 로고가 새겨진 후드티, 티셔츠 및 리커버리 슬리퍼 그래비티 밸런스가 포함돼 있다. 또 특별히 게임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GOALSTUDIO×Volta Freestyle’ 디지털 버전의 티셔츠와 반바지가 적용됐다.

왁티 강정훈 대표는 “VOLTA에 소개되는 컬렉션은 골스튜디오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제품들로 구성돼 있다. 축구를 둘러싼 다양한 문화를 옷에 표현하고자 했고, 이를 실제 제품뿐만 아니라 게임이라는 가상 공간과도 연결해 최근 주목받는 메타버스에 관심·흥미를 보이는 MZ 세대와 교감하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참여 계기를 밝혔다.

골닷컴을 포함해 다양한 축구 콘텐츠로 매달 4억명의 축구팬과 소통하는 Footballco 부사장 James Lamon는 “지난 3년간 골스튜디오는 아시아 시장에서 축구 선수들, 젊은 축구 팬들뿐만 아니라 K팝 스타와 자유분방한 프리스타일 축구 선수들까지 섭렵하며 매력적인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며 “우리는 점점 더 많은 어린 축구 팬이 축구를 경험하고 소비하는 데 게임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했다. 이런 어린 친구들과 게임에서 우리 제품을 통해 교감할 수 있게 돼 흥분된다”고 말했다.

다양한 제품을 통해 축구가 지닌 여러 긍정적 메시지를 널리 퍼뜨려 더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는 것을 비전으로 하는 골스튜디오는 이를 위해 여러 브랜드 및 파트너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영국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프턴 원더러스 축구 클럽뿐 아니라, 국내 트렌디 편집숍 슬로우스테디클럽과 협업했으며 올 초부터는 K리그 대구FC의 키트 파트너로 패션·스포츠를 넘나들며 건강한 메시지를 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공동 기획하고, 성공적인 론칭으로 이끈 골닷컴 대표 Stefano D’Anna는 “골스튜디오는 언제나 진정성 있고 신선한 방법으로 브랜드 메시지를 전파하기 위해 고민한다. 이번 VOLTA 프로젝트도 그것의 하나로, 하루빨리 이용자들이 VOLTA의 풋살 코트, 케이지, 길거리에서 골스튜디오 제품을 입고 그들만의 자유로움·창의력을 뽐내는 것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골스튜디오 개요

스포츠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골스튜디오는 17개 언어, 44개 로컬 에디션으로 월 누적 3억명이 넘는 축구 팬과 소통하는 세계 최대 축구 미디어 골닷컴의 축구에 대한 인사이트와 열정을 바탕으로 시작됐다. 골스튜디오의 축구 골대 모양 로고는 꿈과 희망, 인생의 목표를 상징하며 축구 팬뿐만 아니라, 더 많은 사람에게 힘이 되고 꿈을 향해 도전하는 사람을 응원하는 브랜드가 되고자 ‘LIVE THE GOAL(자신만의 꿈을 위해 살아라)’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으로 소통하고 있다. 골스튜디오의 비전은 축구를 포함한 스포츠의 건강한 정신을 제품에 담아 다양한 사람과 소통하며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이바지하는 것이다.

왁티 개요

주식회사 왁티(WAGTI)는 스포츠·문화 콘텐츠 기업으로 세상 사람들을 더 행복하게 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것에 기여하는 것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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