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콜드체인 물류의 선두주자인 슈퍼프리즈(SuperFreeze)가 2025년 3월 4일부로 알렉스 최(Alex Choi)를 신임 한국 책임자로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슈퍼프리즈는 미래의 콜드 체인을 만들어가며, 고품질 식품 및 의약품의 가용성을 높여 폐기물을 줄이고 탄소 발자국을 최소화함으로써 아시아 지역에서 지속가능한 콜드체인으로 전환하는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알렉스 최는 물류 업계에서 25여 년간 쌓은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슈퍼프리즈에 기여할 예정이다. 그는 뛰어난 경력을 쌓는 동안 머스크 로지스틱스(Maersk Logistics), LF 로지스틱스(LF Logistics), 애질리티(Agility), DB 쉥커(DB Schenker)와 같은 업계의 대기업에서 고위 임원직을 역임했다. 고객 지원, 공급망 간소화, 운영 우수성 추진에서 능력을 인정받은 알렉스는 한국에서 슈퍼프리즈의 사명을 발전시키고 이 중요한 시장에서 영향력 있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는 완벽한 위치에 있다.

슈퍼프리즈의 공동 최고경영자인 트로이 쇼텔(Troy Shortell)은 “알렉스 최를 한국의 새로운 최고경영자로 맞이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물류 분야에서의 깊은 전문성과 업계에서 가장 인정 받는 기업들에서 입증된 리더십을 갖춘 그는 아시아에서 지속 가능하고 혁신적인 콜드체인을 구축하는 슈퍼프리즈의 비전을 가속화할 이상적인 리더”라고 평가했다.

알렉스 최는 “슈퍼프리즈에 합류해 한국의 유능한 팀을 이끌게 되어 정말 영광”이라며 “지금까지의 경험을 활용해 운영을 개선하고, 낭비를 줄이며, 지속가능성을 추진해 한국의 고객과 지역사회에 탁월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알렉스 최는 지난 7년간 평택 사업장 설립에 헌신한 후 곧 퇴임하는 YS 김의 뒤를 잇고, KSF 김덕원 최고경영자의 모든 책임을 담당하게 된다. 슈퍼프리즈는 한국에서 회사의 성장과 성공에 크게 기여한 YS 김과 김덕원 대표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슈퍼프리즈 웹사이트(www.superfrz.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슈퍼프리즈 소개

슈퍼프리즈(SuperFreeze)는 미래의 콜드체인을 만들어가고 있다. 콜드 체인 물류 분야의 리더인 슈퍼프리즈는 고품질 식품 및 의약품의 가용성을 높이고, 폐기물을 줄이며, 탄소 발자국을 최소화함으로써 아시아 지역에서 지속 가능한 콜드 체인으로의 전환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9년에 설립된 슈퍼프리즈는 한국과 싱가포르의 고객에게 혁신적인 저탄소 저온 물류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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