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새로운 스킨케어 경험을 제공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라네즈가 신제품 ‘네오 쿠션 뮤이’를 선보인다. 라네즈 네오 쿠션 라인을 확장한 ‘네오 쿠션 뮤이’는 가볍지만 매끈한 커버력과 피부 속부터 채우는 촉촉함이 조화를 이루는 제품이다.
‘라네즈 네오 쿠션 뮤이’는 투명하고 맑은 도자기 피부를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했다. 해당 제품은 ‘89% 스킨 케어링 에센스’를 함유해 피부에 수분을 충전해 준다. 이에 더해 ‘Water Lock System’이 수분 증발을 막아 하루 종일 속건조 없이 바를수록 피부 컨디션을 좋아지게 해 준다. 제품 2주 사용 후 조사 결과 응답자 93.54%가 피부 결이 부드럽고 매끈해져 보인다고 답변했고, 90.32%는 사용 전 대비 피부 속당김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응답했다(조사 대상: 20~49세 여성 32명, 조사 기간: 2024.12.06~2025.1.7).
해당 제품은 통기성 좋은 가벼운 파우더를 사용했으며 쿠션 용기 바깥쪽은 거울로 디자인했고, 피부 및 눈가 굴곡 면에 적합한 전용 퍼프도 활용했다.
라네즈는 브랜드 글로벌 앰버서더, 방탄소년단 ‘진’과 함께 ‘네오 쿠션 뮤이 캠페인’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라네즈는 ‘진’과 함께 크림 스킨 캠페인에서 보여준 모습과 또 다른 세련되고 모던한 이미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유일무이한 매력을 가진 ‘진’과 함께하는 네오 쿠션 뮤이 캠페인은 ‘유일뮤이 쿠션으로 매끈속촉 피부완성’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진’은 이번 캠페인 인터뷰 영상에서 바를수록 피부가 좋아지는 ‘유일뮤이’한 쿠션을 직접 소개하며 호평을 남겼다. 관련 영상은 라네즈 공식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루 종일 속건조 없는 ‘매끈속촉’ 피부를 선사하는 신제품, 라네즈 ‘네오 쿠션 뮤이’는 5월 1일부터 올리브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