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팥 브랜드 소적두가 메인비즈 인증과 중소기업기술마켓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
성남--(뉴스와이어)--국산팥 전문식품기업 소적두 농업회사법인이 경영혁신 인증과 시장 검증, 제품 고도화를 바탕으로 2026년 베이커리·프랜차이즈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올해로 창립 15주년을 맞은 소적두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메인비즈(Main-Biz) 인증을 획득했다. 메인비즈 인증은 경영 체계, 품질 관리, 조직 운영 전반을 종합 평가해 부여되는 국가 인증으로, 소적두의 제조 역량과 운영 안정성이 공식적으로 검증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소적두는 지난 2025년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카페쇼에도 참가해 카페·베이커리·프랜차이즈 관계자들과 활발한 상담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수입산 대비 과하지 않은 단맛, 다양한 메뉴에 적용 가능한 활용성, 안정적인 공급 구조 등에 대해 긍정적인 시식 평가가 이어졌으며, 일부 업체와는 실제 적용을 전제로 한 논의도 이뤄졌다.
이와 함께 자사 보유의 ‘팥죽의 제조방법’ 특허를 기반으로 단팥죽 제품이 중소기업기술마켓에 등록되며, 공공·민간 시장에서 기술력과 사업 신뢰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기반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기관 납품 및 대형 거래처 확대 가능성도 높아졌다는 평가다.
제품 측면에서는 업계의 니즈를 반영한 신제품 라인업을 선보였다. 기존 제품 대비 당도를 절반으로 낮춰 저당 빵·떡류에 활용도를 높인 ‘하프 팥앙금’, 메뉴 테스트 및 소규모 도입에 적합한 ‘팥잼·팥앤버터·팥크림치즈 3종’이 대표적이다. 이는 저당·제로슈가 식품에 대한 관심 증가와 1인 가구 확대 등 최근 소비 트렌드를 고려한 제품 구성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2011년 설립된 소적두는 계약재배를 통한 원료 수급 체계, 저당 설계, 콜드체인 시스템을 기반으로 국산 수제팥 시장을 개척해왔다. 2026년을 기점으로 소적두는 일회성 거래보다 베이커리·프랜차이즈 본사와의 중장기 파트너십 구축을 핵심 전략으로 설정하고, B2B 시장 내 입지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한승엽 소적두 대표는 “소적두는 단순한 원재료 공급을 넘어 메뉴 개발 단계부터 현장 적용까지 함께 고민하는 팥앙금 파트너를 지향하고 있다”며 “창립 15주년을 맞은 올해는 베이커리·프랜차이즈 업계를 중심으로 신뢰할 수 있는 최고의 국산팥 파트너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소적두 농업회사법인 소개
소적두 농업회사법인은 2011년 설립된 국산팥 전문 제조기업이다. 100% 국내산 팥을 원료로 팥앙금, 빙수팥, 단팥죽, 통밀팥빵 등 다양한 팥 가공식품을 비롯해 제주 레몬, 통영 유자, 보은 대추 등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제품을 생산·유통한다. 강원도 등 지역 농가와의 계약재배를 통해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하고 있으며, 당도를 절반 이상 낮춘 레시피와 냉장 유통 시스템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연평균 15% 성장으로 이어졌으며, 2018 농업기업 상생협력 최우수상, aT 농공상융합기업 지정, 메인비즈 인증, 성남시 식품안전의 날 유공 표창 등 다양한 수상과 인증으로 입증됐다. 현재 B2C 온라인몰과 카페·베이커리·프랜차이즈 등 B2B 시장을 아우르며 프리미엄 원료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으며, 본사는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