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Stage’ 무대에서 ‘SL밴드부’가 공연을 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천호청소년문화의집(관장 심승무)은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난 5월 9일 문화의집 4층 다목적실에서 청소년 버스킹 공연 ‘Open Stage’를 개최하고,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
이날 공연에는 천호청소년문화의집 소속 문화예술동아리들이 참여해 댄스와 밴드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또한 청소년 MC의 진행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이 운영돼 공연 참가자와 관객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돼 자신감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건강한 청소년 문화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천호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의 자기표현과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공연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다양한 나이대의 사람들과 문화를 교류하고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가 돼서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천호청소년문화의집 심승무 관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재능을 펼치고 즐길 수 있는 문화 활동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천호청소년문화의집은 서울 강동구가 설립하고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위탁 운영하는 시설이다. 청소년 관장 사업을 중심으로 청소년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진행되는 참여기구를 비롯해 공유도시 등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이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아동·청소년 시설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시설과 대외연계 협력 체계를 구축해 청소년들에게 보다 많은 활동 경험을 제공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천호청소년문화의집 소개
천호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이 주인이 돼 놀이와 쉼의 조화로운 공존으로 모두가 즐거운 청소년종합지원센터이자 청소년의 미래 역량을 지원하는 청소년 배움터다. 청소년의 꿈과 열정을 담아 긍정적 변화를 이끄는 다양한 활동, 소통과 협력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청소년 행복성장 플랫폼이 돼 강동구 청소년들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나가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