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TA Director 해리 굿와인(가운데)과 그가 양성한 우즈베키스탄 강사 미샤(왼쪽)가 함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IATA Director ‘해리 굿와인’ 허승원이 우즈베키스탄 내 45개 대학에 AI 리터러시, 부트캠프 교육 프로그램 보급을 시작한다.
AI 개발자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AI 예술가 해리 굿와인은 2026년 1월부터 우즈베키스탄 부하라 주에서 AI 리터러시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컴’(옛 한글과컴퓨터)과 함께 오는 9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사마르칸트, 나망간, 나보이 등 주요 도시 내 45개 대학에 AI 리터러시 교육 및 실전형 개발 프로젝트 부트캠프 프로그램을 보급한다고 밝혔다.
한컴(우즈베키스탄 지사 대표 이상길)이 보유한 45개 대학 내 ‘한컴 한글교육 센터’를 거점으로 보급되는 이번 교육은 한 개 과정당 정원 20명으로 6개월간 진행되는 소수정예 AI 고급 인재 집중 양성 프로젝트다.
해당 과정은 AI 기초 입문과정인 AI 리터러시를 시작으로 빅데이터 기반 AIoT, 로보틱스 프로그래밍, AI 마케팅, 응용 SW 개발, AI 예술, 게임 및 미디어 콘텐츠 제작을 포함한 고급과정으로, AI 융합인재를 어느 때보다 절실히 필요로 하는 우즈베키스탄의 산업계에 즉시 수혈 가능한 만능형 AI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이 교육 과정은 우즈베키스탄의 AI 인재육성 정책 방향성과 완전히 부합하며, 우즈베키스탄 디지털부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45개 대학에서 대학생 및 청년을 대상으로 오는 9월부터 강좌가 열리게 된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해리 굿와인이 직접 교육하고 양성한 우즈베키스탄인 강사가 주강사로 선임돼 AI 리터러시 과정 전체를 전담하게 된다. 그는 “성공적으로 교육받은 우즈베키스탄인에 의한 전 국민적 AI 역량 강화라는 첫 번째 목표에 도달했다”며 “앞으로도 한국의 미래 파트너가 될 우즈베키스탄의 발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해리 굿와인은 6월부터 9월까지 각 대학에 파견할 우즈베키스탄인 강사들을 양성한다. 모든 과정을 직접 강의할 계획이다. 교육을 수료한 강사 전원에게는 IATA에서 AI 전문가 자격을 수여하며, 향후 6개월간 진행되는 고급과정을 수료한 수강생 중 우수자를 대상으로 IATA 전문 심사를 거쳐 자격증을 수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