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고 서평 쓰면 연체 해방… 금천구립독산도서관, ‘책으로 감정여행’ 운영

감정 추천도서 읽고 20자 이상 서평 남기면 ‘연체 해방 쿠폰’ 증정
12월까지 청소년·성인 대상… 사서가 고른 감정 테마 추천도서로 독서 확장
인스타그램 또는 도서관 1층 이벤트 코너에 서평 작성하면 회원 1인당 쿠폰 1장
연체도서 모두 반납하면 대출 제한 즉시 해제… 쿠폰은 12월 31일까지 사용

2026-10-22 15:57 출처: 금천문화재단

금천구립독산도서관에서 진행하는 ‘책으로 감정여행’ 서평 이벤트 홍보물

서울--(뉴스와이어)--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윤희수) 금천구립독산도서관은 오는 12월까지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감정 테마 추천도서와 연계한 ‘책으로 감정여행’ 서평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책으로 감정여행’은 사서가 선정한 감정 관련 추천도서를 읽고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다른 이용자와 나누는 독서 참여 프로그램이다. 도서관 1층 신간·추천 코너와 로비, 2층 서가 등에 비치된 추천도서 목록을 참고해 원하는 책을 골라 읽을 수 있다.

특히 추천도서 가운데 1권을 대출한 뒤 20자 이상의 서평을 작성하면 ‘연체 해방 쿠폰’ 1장을 받을 수 있다. 서평은 금천구립도서관 인스타그램 또는 독산도서관 1층 이벤트 코너에 남기고, 데스크에서 쿠폰을 요청하면 된다.

‘연체 해방 쿠폰’은 연체도서를 모두 반납한 이용자가 사용할 경우 기존 연체 기간과 관계없이 대출 제한을 즉시 해제해 주는 쿠폰이다. 금천구립도서관 회원을 기준으로 1인당 1장 받을 수 있으며, 대출이력과 연체 해방은 독산도서관 소장자료 기준이다. 쿠폰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추천도서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용자가 책을 읽은 뒤 자신의 감정을 글로 남기고 다른 사람의 서평도 함께 접하도록 구성했다. 짧은 서평만으로 참여할 수 있어 글쓰기에 부담이 있는 이용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연체로 도서 대출이 제한된 이용자에게는 다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도 제공한다.

윤희수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감정을 다룬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짧게라도 글로 표현하는 과정이 스스로의 마음을 돌아보고 다른 사람의 감정에도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서평을 나누는 즐거움과 함께 도서관 이용에 도움이 되는 혜택도 마련한 만큼 많은 이용자가 부담 없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립독산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웹사이트: https://gcfa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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