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스튜디오 ‘선은 저마다의 바깥으로’ 포스터
화성--(뉴스와이어)--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사장 정명근, 이하 재단)은 10월 30일(금)부터 31일(토)까지 동탄복합문화센터 내 동탄 레지던시에서 첫 오픈 스튜디오 ‘선은 저마다의 바깥으로’를 개최한다.
동탄 레지던시는 도서관 유휴공간을 활용한 공동 창작공간으로,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과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4월 문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입주작가 10명이 작업실을 열고 작품과 창작의 과정을 시민과 나누는 자리다.
행사명 ‘선은 저마다의 바깥으로’는 작업실에 머물던 열 명의 작가가 관람객을 만나 자신의 작업세계를 넓혀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관람객은 ‘작가의 방’에서 작품과 함께 드로잉, 리서치 자료, 작업 노트 등을 살펴보며 각자의 창작세계를 가까이 만날 수 있다.
개막행사는 30일 오후 3시 개최되며, 이후 작업실 자유관람이 가능하다. 31일에는 시민 도슨트와 함께 작가의 작업 이야기를 듣는 ‘아티스트 토크’가 두 차례 진행된다. 오전 10시 30분 1부에는 강가연·라리킴·박소현·박지혜·최유희 작가가 참여하고, 오후 2시 2부에는 고은주·권지선·김류·서현덕·최윤선 작가가 참여한다.
3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전원길 작가와 함께하는 ‘자연미술 워크숍’이 진행된다. 반석산 일대의 자연물로 장면을 구성하고 사진으로 기록하며, 완성된 결과물은 11월 중 동탄복합문화센터에 전시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 게시된 링크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잔여석에 한해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전시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행사 개요
- 행사명: 2026 동탄 레지던시 오픈 스튜디오 ‘선은 저마다의 바깥으로’
- 기간: 2026년 10월 30일(금)~31일(토) 09:00~18:00
※ 개막 행사: 10월 30일(금) 오후 3시
- 장소: 동탄 레지던시(동탄복합문화센터 구 도서관동 1층)
- 참여 방법: 작업실 자유관람, 프로그램 사전 예약(https://booking.naver.com/booking/12/bizes/1754611)
- 문의: 전시기획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소개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화성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만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화성시 고유의 문화 자원을 활용한 문화 콘텐츠 개발, 지역 예술활동 지원은 물론 공연, 축제, 전시 등 수준 높은 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동탄복합문화센터, 화성시미디어센터, 화성시생활문화센터, 화성시 도서관 등 운영시설과 찾아가는 문화 예술 서비스로 화성시 전역에서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문화와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