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동물복지 IFF 큐브 닭가슴살 3종, 하림 자연실록 IFF 치킨스테이크
익산--(뉴스와이어)--코로나19로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신의 신념과 윤리적 가치에 맞게 소비하는 ‘미닝아웃족’이 늘고 있다. 소신 있는 소비를 하는 MZ 세대가 주 소비층으로 부상한 만큼 가치지향적 소비문화는 내년에도 꾸준히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종합식품기업 하림은 동물의 습성 그대로 자유롭게 키워 더 건강한 동물복지 인증 닭고기 제품을 추천했다.
‘하림 동물복지 IFF 큐브 닭가슴살’은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닭고기의 가슴살을 4~5cm 한입 크기로 자른 후 영하 35℃ 이하에서 40분간 개별 급속 동결하는 IFF(Individual Fresh Frozen) 기법으로 신선한 육질과 촉촉한 식감을 살린 제품이다. 별도의 손질이나 양념이 필요 없어 원하는 만큼 덜어서 익히기만 하면 바로 즐길 수 있다. 오리지널, 갈릭, 청양고추 3종으로 출시돼 각자 취향에 맞게 선택이 가능하다. 프라이팬이나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해 조리하기 쉬워 밥반찬이나 야식으로도 좋으며 닭가슴살 큐브와 파, 토마토 등 야채를 꼬치에 함께 꽂으면 닭꼬치로 즐기기도 좋다.
연말연시 집에서도 근사한 연말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하림 자연실록 IFF 치킨스테이크’를 활용하면 좋다. 친환경 인증농가에서 기능성 사료를 먹여 키운 국내산 닭고기를 급속 동결한 무항생제 프리미엄 제품이다. IFF(Individual Fresh Frozen) 기법을 적용해 갓 잡은 닭고기의 신선함 그대로 식탁 위에서 즐길 수 있다. 스테이크 소스가 제품과 함께 동봉되어 있어 아스파라거스, 양파, 피망, 버섯 등과 함께 조리하고 소스를 뿌려 먹으면 근사한 닭가슴살 스테이크가 완성된다. 가족과 함께 홈파티 메뉴로도 손색없다.
하림 마케팅팀 담당자는 “하림은 동물복지라는 개념이 생소하던 2012년에 국내 최초로 동물복지 생산시스템 도입했다”며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