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즈가 임팩트에이아이와 기업용 AI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뉴스와이어)--셀리즈(대표 유민재)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기업용 AI 솔루션 개발 위해 예측 AI 기술을 보유한 딥테크 스타트업 임팩트에이아이(Impact AI, 대표 박성혁)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셀리즈는 2024년 2월 설립 이후 빅데이터 및 분석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왔다. 주요 제품으로는 기업의 인증서, 소프트웨어 비용 등 리스크에 대한 알림 서비스인 ‘셀리즈 세이프노티’와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셀리즈DAP’ 솔루션이 있다.
임팩트에이아이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마케팅 예산 배분을 최적화하는 솔루션 ‘OASIS’를 보유하고 있다. 셀리즈는 임팩트에이아이의 고도화된 AI 기술을 활용해 ‘셀리즈DAP’ 솔루션을 더욱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방대한 기업 데이터를 분석하고, 디지털 전환에 따른 ROI 측정과 업무 생산성 분석 및 최적화 기능을 제공하는 기업용 AI 솔루션으로 도약할 예정이다.
셀리즈 유민재 대표는 이번 MOU에 대해 “국내 최고 수준의 AI 기술을 보유한 임팩트에이아이와의 협력을 통해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혁신적인 기업용 AI 솔루션을 개발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셀리즈 소개
셀리즈는 2024년 2월 설립해 빅데이터 및 분석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 기업의 인증서, 소프트웨어 비용 등 리스크에 대한 알림 서비스인 ‘셀리즈 세이프노티’와 기업의 IT 시스템 및 구독형 소프트웨어의 ROI를 측정하는 ‘셀리즈DAP’ 솔루션이 있다.